우리의 죄는 겟세마니에서 주님께 더 큰 고통이 되었다
블로그/자유기고
2026. 3. 17.
작성자|알렉스 Heinrich Hofmann, Christ in Gethsemane, German, 1886, Riverside Church, New York City. “그리스도의 전 생애가 성부께 드리는 제물이다.” 그렇지만 교회는 대체로 우리 주님께서 성목요일 겟세마니에서 기도하실 때부터 성금요일 십자가 상에서 돌아가실 때까지를 그분의 ‘수난’으로 기념하고 있다. 우리 주님께서 겟세마니에서 고통 가운데 기도하신 일은 로사리오 기도의 첫 번째 고통의 신비로도 기억되고 있다. 주님께서는 “근심과 번민에 휩싸이기 시작하셨다.” 주님은 또한 사도 성 베드로와 제베대오의 두 아들 성 야고보, 성 요한에게 말씀하셨다.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주님은 천주 성부께 이렇게 기도하셨다. “아버지,..